Ukraine 사태는 여전히 진해중인데요.
해서, Ukraine와 미국증시 상승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언론들은
미증시 상승의 핑계를 붙이지요.
언론들은 the Crimea region(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에서 떨어져서 러시아로
붙는다면, 미국을 비롯한 유럽은
러시아에 경제 제제를 하겠다고 하기에
Ukraine는 여전히 진행형이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증시의 상승은
증시투자자들 특히, 거대한 세력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으로
결과를 놓고 판단하는 것은 언론을
비롯한 개인투자자들의 몫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주식시장도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요.
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는
이익을 취하고, 누군가는 손실로
쓸쓸히 퇴장하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불어들이도록 꼬득이는 장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3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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