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에는 이번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지역의 대설(大雪)피해 지원이
뉴스로만 기억될 수 있지 않을까
할 정도로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해서, 20년 후에 오늘의 뉴스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대설 피해지역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 대설 피해지역의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총 4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12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대설 피해지역의 원활한 제설작업 및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수) 당정협의를 거쳐
총 4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강원 30억, 경북 12억, 울산 3억)하기로
하였다.
이는 2월 11일(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이는 2월 11일(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대설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제설 작업현장을
점검한 결과, 신속한 제설작업과 응급복구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한, 2월 12일(수) 시·도부단체장 영상회의를
또한, 2월 12일(수) 시·도부단체장 영상회의를
통해 해당지역의 응급복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력·장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유정복 장관은 “국민 불편을 조기에
유정복 장관은 “국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즉시 취하고, 관련 기관들이
합심하여 대설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 : 재난총괄과 박현웅(02-2100-1815)
담당 : 재난총괄과 박현웅(02-210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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