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해명] <전 국민에 13자리 새 식별번호 검토> 중앙일보


(해명)

 <전 국민에 13자리 새 식별번호 검토> 중앙일보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06




2월 5일(목) 중앙일보에 보도된
「전 국민에 13자리 새 식별번호 검토」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13자리로 된 현행 주민등록번호와 
별도로 13자리로 된 새로운 
개인식별번호(주민등록증 발행번호)를 
5000만 국민 개개인에게 부여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방안이 확정되어 국회에서 
주민등록법 개정 절차를 밟으면 
주민등록번호 노출없이 
주민등록증 발행번호만 담긴 
새로운 주민증이 1999년 이후 
15년 만에 새로 발급될 전망이다.


<해명내용>

현재 새로운 
개인식별번호(주민등록증 발행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I-PIN, 휴대전화번호, 
공인인증서, 신용카드번호 등 
다양한 별도의 개별 식별수단을 
마련해 보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등록증 발행번호만 담긴 
새로운 주민등록증이 새로 발급될 
전망이라는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담당 : 주민과 고종오(02-2100-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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