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지금부터 20년 후인 2034년 02월 중순의
주가가 궁금해졌습니다.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인생일진데
20년후를 내다보는 것 자체가 누군가의 말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하기에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20년 후를 계획하고
투자방향을 설정해야 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지금 20년 후를 예측해본 것은
요즈음 대한민국 증시가 변동성이 없으면서
지루하게 흘러가기에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지금 일본의 전철을 밟았다면
20년 후의 대한민국 주가지수는
800point帶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별기업들의 주가도 2005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할 것이고요.
물론, 개별기업중에서 일부종목은
현재보다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고요.
일부종목들은 상장폐지되어서 사라져
버릴 것이고요.
이렇듯,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을 초래할 것이기에 국민 모두가
단합을 해서 경제활성화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의]
오직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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