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한민국 증시는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네요.
중요한 것은, 폭락을 하거나 상승을 하면
투자자들의 대처가 쉬운데 죽지 않을만큼만
하락을 하고 있기에 대처할 기회를
빼앗아 버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하여서, 기관들의 점유률이 현격하게
떨어진는 것을 보면 기관들의 밥그릇은
깡통밖에 남아있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깡통을 채워주기 위해서 정부는
장기세제혜택펀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기관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담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반들의 푼돈을 보태준다면
기관들은 또 외국인들의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될 텐데요.
대한민국 증시는 언제쯤 활짝 필어날지요.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12시 30분 경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선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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