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등록일 2013-12-27
Ⅰ. 결과 요약
2012년 임금근로일자리는
총 1,591만 3천개로
전년대비 40만 8천개(2.6%) 증가했고,
지속일자리는 48만개(4.6%) 증가,
신규·대체일자리는 7만 2천개(1.4%) 감소
○ 2012년말 기준 임금근로일자리 수는
총 1,591만 3천개로
2011년 1,550만 5천개에 비해
40만 8천개(2.6%) 증가하였음
- (지속일자리) 2011년말 및
2012년말에 동일하게 존재하는
일자리는 1,100만 9천개(69.2%)로
전년대비 48만개(4.6%) 증가
- (신규·대체일자리) 2012년에
새로 생기거나 대체가 발생한 일자리는
490만 4천개(31.0%)로
전년대비 7만 2천개(1.4%) 감소
·2012년에 조직생성으로
새로 생긴 일자리는 64만 2천개로
전년대비 7만 1천개 증가
·근로자의 입사·퇴직 등으로 인해
조직내 신규·대체가 발생한
일자리는 426만 3천개로
전년대비 14만 2천개 감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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