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등록일 2013-11-27
● 광업ㆍ제조업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위축되었으나,
2010년 이후 완만한 상승세 유지
○ 2012년말 현재 광업ㆍ제조업부문
사업체수, 종사자수, 출하액 모두
전년대비 소폭 증가
● 제조업은 노동집약산업에서
자본집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
○ 종사자수 비중 상위업종은
’82년 섬유ㆍ의복, 전기ㆍ전자산업에서
’12년 전기ㆍ전자, 기계장비산업으로 변화
○ 부가가치 비중 상위업종은
’82년 섬유ㆍ의복, 음식료ㆍ담배산업에서
’12년 전기ㆍ전자, 석유ㆍ화학산업으로 변화
● '12년 기준
광업ㆍ제조업(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수는 64,255개로
전년대비 1.3%(849개) 증가
○ 자동차, 고무ㆍ플라스틱, 기계장비,
전자산업 등은 증가하였으나,
의복ㆍ모피, 의약품, 인쇄ㆍ기록매체,
섬유산업 등은 감소
● 종사자수는 276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 2.3%(6만 2천명) 증가
○ 고무ㆍ플라스틱, 자동차, 기계장비,
전자산업 등은 증가하였으나,
인쇄ㆍ기록매체, 의복ㆍ모피, 가구,
섬유산업 등은 감소
● 출하액은 1,511조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1.1%(16.8조원) 증가하였으며,
중화학공업 비중이 86.4%를 나타냄
○ 전기장비, 석유정제, 화학,
자동차산업 등은 증가하였으나,
조선, 철강, 섬유, 의복산업 등은 감소
● 부가가치는 482조 4,310억원으로
전년대비 0.1%(3천억) 증가하였으며,
중화학공업 비중이 84.5%를 나타냄
○ 석유정제, 식료품, 고무,
자동차산업 등은 증가하였으나,
조선, 철강, 의복, 비금속산업 등은 감소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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