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주식보다 짜증을 주는 것은 가상자산 그리고 일본 금리 더해서 2022년 10번째 tumbles

주식시장도 폭락을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지만, 가상자산의 계단식 하락은
주식보다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보는데요.

[자료=cme.bithumb]



자주 이야기했듯이, 하락을 할 것이면
주식처럼 폭락을 하면서 투자자들 모두를 
힘들게 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의 
걱정어린 모습에 위안이라도 느낄수가 있지만,

가상자산은 폭락을 했다가 
상승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희망을 주었다가
계단식으로 하락을 하면서 투자자들을 짜증나게
그리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지요.

나야 가상자산을 모르기에
앞으로도 가상가산을 알기 전까지는 투자를 못하겠지만
가상자산의 계단식 하락은 주식보다
투자자들을 더 짜증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오늘 일본 금리가 큰 폭(80%)으로
상승을 했는데 0%에서 움직이지 않던
일본금리가 폭등을 한 배경은 뭘까요.

[자료=tradingview.naver]


또한, 일본 통화가치 하락을 보고 있노라면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되는데 일본은 왜 이러는 걸까요.

더해서, 미국 증시가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하면서
해외 언론에서는 tumbles란 표현을 쓰는데
미국 증시는 또 왜 이러는 걸까요.



[참고]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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