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SPAC) 상장 절차와 주식 거래시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도 수수료가 들어가는군요.

스팩 회사들은 

합병 상장예비심사 청구와 함께 

거래 정지되며, 

이후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통지 이후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한다. 

예를들면, 대신밸런스6호스팩이

2020년 6월 23일 합병상장예비심사청구와 함께

거래와 정지되었으며, 

2020년 9월 3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이 났고

2020년 9월 4일 거래가 재개되었다.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0.06.23 

합병신주의 종류와 수(주) 보통주식 34,181,367주 

합병기일 2020.11.15 

종료보고 총회일 2020.11.16 

합병등기예정일자 2020.11.16 

신주의 상장예정일 2020.11.25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 중 일부는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몫입니다.

거래소는 

거래대금 1백만 원마다 27원을, 

예탁결제원은 9원을 각각 떼어갑니다.

자료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219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