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을 연출하면서
오늘은 다우(DOW)까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실망으로 바뀌었네요.
2020년 3번째 tumbles는
2020년 9월 3일 미국증시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공포를 제외하면
4번째 tumbles를 기록한 것인가요.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거품 논란이 있었지만 풍부한 유동성과
금리인상이 오랬동안 없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미국 증시가 여전히 좋을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오늘의 하락은 미국 증시도 허상(虛像)이였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미국 증시 하락의
원인을 찾느라 분주하지만 신(神)도 모르는
주식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쓸데 없는 것임을
다시한번 보여준 것이겠지요.
2020년 9월 3일 Dow 종목 주가와
미국증시 시가총액 순위
[자료=yahoo, tradingview]
[참고]
2020년 9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9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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