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7일 토요일

2019년 9월 1일부터 국내 모든 자동화기기에서 MS인식 방식 카드대출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예정

“IC칩 훼손 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을 단계적으로 제한”
- 2019년 9월 1일부터 국내 모든 자동화기기(ATM 등)에서 시행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7-25


[참고]
IC단말기 전환 유예기간 종료 대비
향후 대응 계획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7/ic.html

IC단말기 전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6/ic.html

MS신용카드의 자동화기기
카드대출 제한 시행 관련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3/ms.html

2015년 3월 5일부터
자동화기기(ATM)에서 IC칩이 없는
MS신용카드의 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이용이 전면 제한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3/2015-3-5-atm-ic-ms.html

2014년 2.3일부터 IC칩이 없는 MS현금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 전면 제한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4/01/23-ic-ms.html


□ 금융감독원 및 카드업계는
2015.6.2.부터 국내 자동화기기에서
IC*카드에 의한 카드대출만 허용하고,
보안성이 취약한 마그네틱(MS**) 전용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전면 제한

*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하여 복제가 어려움
** 신용카드 뒷면의 자기띠(magnetic stripe)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복제 용이)

◦다만, 신용카드의 IC칩 훼손 등으로
 자동화기기에서 카드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MS인식 방식의 카드대출*을 예외 허용

* 2019.1분기 중 자동화기기를 통한
  카드대출(1,200만건) 중 MS인식 방식 카드대출은
  2.0%(24만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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