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칩 훼손 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을 단계적으로 제한”
- 2019년 9월 1일부터 국내 모든 자동화기기(ATM 등)에서 시행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7-25
[참고]
IC단말기 전환 유예기간 종료 대비
향후 대응 계획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7/ic.html
IC단말기 전환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6/ic.html
MS신용카드의 자동화기기
카드대출 제한 시행 관련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3/ms.html
2015년 3월 5일부터
자동화기기(ATM)에서 IC칩이 없는
MS신용카드의 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이용이 전면 제한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3/2015-3-5-atm-ic-ms.html
2014년 2.3일부터 IC칩이 없는 MS현금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 전면 제한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4/01/23-ic-ms.html
□ 금융감독원 및 카드업계는
2015.6.2.부터 국내 자동화기기에서
IC*카드에 의한 카드대출만 허용하고,
보안성이 취약한 마그네틱(MS**) 전용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전면 제한
*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하여 복제가 어려움
** 신용카드 뒷면의 자기띠(magnetic stripe)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복제 용이)
◦다만, 신용카드의 IC칩 훼손 등으로
자동화기기에서 카드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MS인식 방식의 카드대출*을 예외 허용
* 2019.1분기 중 자동화기기를 통한
카드대출(1,200만건) 중 MS인식 방식 카드대출은
2.0%(24만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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