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가 폭락했을 때
언론과 전문가들은 비관론을 쏟아냈지요.
특히, 일부 전문가나 언론들은 비관론을 넘어
세계 제일 자리 위기, 기축통화 지위 상실,
패권주의 패배, 금융시장을 넘어 경제 붕괴 등등까지 언급하며
美 증시와 美 경제를 걱정했었는데요.
미국은 2019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2.1%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물론, 2019년 1분기 3.1%에 비해서는 낮지만
예상치 보다는 높다는 것이지요.
한국처럼 경제규모가 적고 신흥국인 나라도
2019년 2분기 1.1%, 2019년 1분기는 -0.4%의
역(逆) 성장을 달성했는데요.
미국을 보고 있노라면
만석군(萬石君)은 만가지 고민이 있다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고요.
투자도 아주 쉬운 자본주의 추종 펀드인 인덱스에
묻어 놓고요.
언론과 전문가 혹은 눈에 보이는 비관적인 것들 보다는
성장이라는 믿을 갖고 접근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미 증시가 그리고 미 경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까요.
또한, 우리나를 포함한 개도국들의 경제도
미국을 추종할까요.
[참고]
2019년 7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7/blog-post_26.html
2019년 7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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