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가게, 대화, 언론, 전문가...등등을 보면
경제는 분명 개판인데,
걷둬들인 세금은 넘쳐나고
청년이나 복지비용으로 세금을 퍼붓고,
맛집, 관광지, 고속도로, 공항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주식시장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상승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걱정이 없다고 하고,
잃어버린 20년을 보낸 일본을 보면
분명 우리도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어서
마당에 도착했기에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면서
고통을 받기 시작해야 하는데,
분명, 유(有)에서 무(無)를 넘어
무(無)에서 전무(全無)가 되면서
노숙자가 보이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파산하기 시작하고,
정부가 걷는 세금도 목표에 미달하고,
부동산도 끝물이여야 하는데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네요.
상위 20%와 빚이 없거나 공기업이나
공직, 혹은 독점, 이름난 곳, 국가의
원조로 삶을 영위하는 하위 10%야
경제가 불황이 와도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도저도 이난 50~60% 백성들은
힘들어야 하는데 느껴지지가 않네....,
[참고]
2019년 2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2/blog-post_71.html
2019년 2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