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
한국은행 등록일 2019-01-17
[참고]
2017년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1/2017_18.html
2016년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01/2016_22.html
2015년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01/2015_19.html
2014년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1/2014_87.html
2013년중 손상화폐 교환 및 폐기 규모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4/01/2013_12.html
□ 2018년 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6억 27백만장(4조 2,613억원)이며
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639억원임
* 금융기관 및 한국은행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회수한 손상화폐
o 은행권 5억 90백만장(4조 2,590억원)과
주화 37백만개(23억원)가 폐기되었으며
폐기된 은행권 중에는 만원권(폐기은행권의 55.4%)이,
주화 중에는 10원화(폐기주화의 61.6%)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 한편 일반 국민들이 한국은행에서 교환한
손상화폐는 56.4억원임
o 은행권의 주요 손상사유는
장판 밑 눌림,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보관방법이 부적절한 경우가 12.7억원
(2,377건, 교환액의 55.0%),
불에 탄 경우가 7.8억원(1,103건, 34.1%),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 취급상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2.5억원(1,732건, 10.9%)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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