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
한국은행 등록일 2015-01-18
□ 2014년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2조 9,847억원(주화 14억 6,500만원 포함)이며,
이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568억원임
ㅇ 전년대비 은행권은 7,708억원,
주화는 13백만원 각각 증가
□ 이 중에서 일반인들이 한국은행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한
손상화폐는 29억 6,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0%(3억 4,100만원) 증가
ㅇ 주요 손상사유는 화재로 인한
소손(1,184건, 7억 7,800만원),
습기 및 장판밑 눌림 등에 의한
부패(2,117건, 5억 6,200만원),
칼질 등에 의한 세편(906건, 9,700만원) 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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