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 무섭다.

주식시장이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주식시장이 상승과 하락이 아닌 폭락(爆落)과 폭등(爆登)이
연출되면 무섭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10/tumble.html)

더 이상 하락할 곳이 없는데도 하락을 하고,
아무리 외국인이나 기관이 공매도로 대응한다고 해도
갭 상승을 하면 손실을 볼 것이고요.
52주 신저가 혹은 數年來 신저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아무리 기관이나 외국인들이라고 해도 매도할수록
손실을 기록할 텐데도,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끊임없이
매도를 하면서 주식시장을 공포로 몰아 넣는 것이 무섭네요.

여기에, 하락이나 폭락은 쉽지만
하락이나 폭락 前의 상태로 도달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
대관절 본전은 언제 회복할 수 있을지가 더 무섭고요.

이렇듯, 비정상이 정상인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시장이 무섭고,
주식을 운용하는 사람이 무섭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5/blog-post_15.html)

또한, 금융시장이 빨리 안정을 찾지 못하면
주식시장이 빨리 안정을 찾지 못하면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로 변하는 것도 무섭고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6/02/blog-post_458.html)


2018년 10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