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싸워 백성이 패(敗)하는 이유

세금이나 투자에서 전문가나 언론이 말하지
않는것 중의 하나가 세금이지요.
세금이 무서운 이유는,
외형(外形)에다 부과를 시키기에 무섭고요.
부동산이나 금융투자의 많은 부분이
빚(부채)이지만 국가, 언론은, 전문가들은
빚(대출)은 말이 없고 외형만 갖고 떠들고 있지요.

여기에, 시스템 정비와 규제 강화도
백성들을 피곤하게 하지요.
국가가 발전하면서 재산과 소득 자료가 누적되고,
지켜보는 눈이 많아지면서 탈법, 탈세마져 어려워지는
시스템 사회에서는 개천에서 용(龍)이 날 수가
없도록 부자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버리지요.

여기에, 정부는 틈만나면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주장을 하지만
새로운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새로운 규제를 만들고
거기에 교육, 점검, 신고 등등의 온갖 구실을 붙여서
백성들을 짜증나게 만들지요.

자~,
대출 빼고, 빚(가족간의 빚 포함)빼고
일을 못할 때를 대비해서
공과금을 비롯한 생활비 빼고 나면
여려분들은 얼마나 버틸 수 있나요.

평생을 자기 하고 싶을만큼의 돈과 건강이 있다면
여려분은 국가와 싸워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소리 말고 그냥 하던일을
계속하십시요.


2018년 9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