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과 S＆P 500 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가 경제 회복이 아닌 빚으로 상승해도,
세계주요국증시가 소비 회복이 아닌 빚으로 상승해도 괜찮지만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반갑지 않지요.
국제원자재 가격 중에서 유가(OIL)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넘어서
벌써 배럴당 ＄50 후반을 넘어서고 있으며,
태양광을 비롯한 대체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 지연으로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을것 같아서 큰일이지요.
저금리에 돈이 풍족할 때야 물가 상승이 감당되었지만
금리 상승기에 빚에 쪼들릴 때의 물가 상승은
고통을 더해 주기에 큰일이지요.
2017년 9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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