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5일 금요일

국제OIL(유가) 상승 안되는데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더니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데,
국제유가 상승이 경제회복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난방 수요가 필요한 겨울에 국제유가가 상승한다면
기름을 사용하는 생필품 가격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국제유가 상승은 자동차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기름을 많이 소비하는 대형차의 기피 현상과
서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학습효과과 남아 있기에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유가(OIL)전망에, 경제 전문가들이나 연구소 혹은
국가 기관까지 배럴당 $50 중반을 넘어서지 않을것으로
예측하고 전망했는데 벌써 한계점에 도달한 것을 보면,
세계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인 것을 보면,
태양광, 전기, 풍력 등등의 대체제가 개발되고 있는 때에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투기세력들이 국제원자재 시장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것이고요.

투기세력 혹은 의도적인 국제원자재 가격 조정은
전세계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기에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2015년 그리고 2016년 겨울이 따뜻했던 것은
경기침체도 한몫을 했지만 국제원자재 가격의 안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09/oil.html)


2017년 9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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