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附和雷同) 국제원자재 가격

속담에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했는데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국제원자재 가격도
상승할 조짐(兆朕)을 보이고 있는데,
국제원자재 가격은 상승하지 않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blog-post_62.html)

만약,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에 발맞춰서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서민들의 삶은 고통이
커질 것이고요.
만약,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위해서
투기세력들이 부화뇌동을 한다면 그 피해 또한
힘없고 빽없는 국민들이 고통을 당할 것이기에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을
불러오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자주 이야기했듯이, "주가지수 상승은 경제회복"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사실로 믿고 금리인상까지 단행된다면
2018년 가을에는 아니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는 분명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blog-post_87.html)

경제성장기에는 빚이 자산이 되어 더 빠른 부(富)를
축척할 수 있는 수단이였지만, 빚이 반란을 일으킬 때는
빚이 원수요 고통의 씨앗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5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