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없지요.
옛말에, "진정한 친구 3명만 있어도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좋은 친구 혹은 진정한 친구를 갖기는 어렵지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지만
정작 결정을 하는 것은 본인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감당해야 하지요.
해서, 한때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6/rhinomusso.html)
세계주요국증시가 조용하네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조용해도
누군가는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겠지요.
수익이 발생할 때는 손실이 발생할 것임을 알고
자만하지 말고, 손실이 발생해도 "들장미 소녀 캔디"의
노랫말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기 왜 울어"처럼 가장 마지막은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에 참고 또 참다 보면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3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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