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기모금스쿨’ 3월 2일까지 교육생 모집

모금도 전략이다!
경기복지재단,‘모금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 ‘2017 경기모금스쿨’3월 2일까지 교육생 모집
-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전략적,

  기술적인 모금 전문가 교육 실시
○ 3월 9일부터 6월 14일 까지 8주간 이론,

    프로젝트, 워크숍 교육
○ 경기복지재단 ‘웰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문의(담당부서) : 경기복지재단 
연락처 : 031-267-9357  |  2017.02.27 오전 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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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이 전략적이고 기술적인 모금 전문가
양성과정인 ‘2017 경기모금스쿨’ 교육생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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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금스쿨은 사회복지시설의 재정자립을 높이기
위한 대안 마련책, 비부와 후원 등에 대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모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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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모금스쿨은 3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 간 진행되며 모금전문 이론·사례 공유와 팀 프로젝트,
기업 CSR 담당자와 함께하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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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교육과정으로는
▲모금 아이디어 및 사례연구
▲모금의 성공사례와 원리
▲후원개발 마케팅과 명분있는 글쓰기
▲후원자 관계강화전략
▲모금 브로슈어 제작
▲모금제안실습과 실현
▲기업 CSR담당자와 함께하는 사후 워크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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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사는 3월 2일가지
경기복지재단 웰런 홈페이지(www.well-learn.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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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경기복지재단 역량강화팀(031-267-935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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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성장한 도내 모금 전문가들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재정이 열악한 기관의 모금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