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증시가 12일 연속 상승한 것도 전례가 없다고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ftse.html)
언론들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파운드(£) 약세를 꼽고 있는데요.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좋지만 재료가 소멸하면서
하락할 때 예상치 못한 큰 폭의 하락을 가져온다면
뒤늦게 투자대열에 합류한 투자자들이 손실로 고통을
당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미국증시의 상승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증시도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먼저, 거래가 시작되었던 아시아 증시도 중국을 제외하고는
상승으로 마감을 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들은 미국증시를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의 지속적인 상승과 하락 가능성의
양비론(兩非論)을 펼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주가가 상승할 때
감원과 도산이 늘면서 체감경기는 나쁜데도 경제가 좋다고 할때
투자자들은 증시투자가 더 어렵지요.
2017년 1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유로(€).파운드(£) 변화 [자료=新浪財经)
EUR/USD (월봉)
GUP/USD (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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