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보라.

2008년 미국발금융위기로 인해서
세계가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한마음 한뜻이였지만
세계 경제가 빚으로 경제회복을 하는듯 하자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 갈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다면
세계 각국의 증시도 동조화(Coupling)가 약화되면서
증시 등락폭에 차이가 있겠지요.

따라서, 증시투자도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갈 것이기에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보면서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앞으로의 증시는 모두 혹은 테마 전체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혹은 특정종목만 상승을 하면서
증시투자가 여려워질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6년 10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