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1998년 IMF를 맞이하고 난 後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웹(www)과 닷컴(.Com)이라는
IT 열풍이 시작되면서 모두가 떼 돈을 벌것 같은 꿈에
부풀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ubble.html)
그러나, 꿈도 잠시 새천년 밀레니엄(millennium)이
시작되면서 IT버블이 붕괴되면서 수없이 많은 회사가
사라졌으며 아직도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회사와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또한, 2008년 대마불사(大馬不死)처럼 여겨졌던
미국發금융위기가 시작되면서 부동산도 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영원할것만 같았던 부동산도 버블이 생기고
거품은 우리가 알아채기 이전에 꺼지기 시작한다는 것도
알았지요.
모두들 2018년을 기점으로 또 다시 세계경제와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허나, 위에서도 봤듯이 버블은 우리의 예측보다
빠른 2017년 가을부터는 시작되지 않을까요.
2016년 10월 21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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