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경기도, 넥스트 안전자치 시범사업 추진

주민 스스로 안전 지키는 ‘안전 자치 마을’ 만든다.
○ 경기도, 넥스트 안전자치 시범사업 추진
- 안전 문제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 안전 공동체’활성화 일환
○ 3개 시범마을 공모 선정해 각 2억3천만 원씩 지원
- 안전보안관, 안전우산 보급,
  지능형 화재경보 구축 등 필수사업
- 지원금 50% 이내에서 시설물 보수 등
  자율적 안전 사업 추진

문의(담당부서) : 안전기획과 
연락처 : 031-231-0328  |  2016.09.20 13:15


경기도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자치 마을’을 만든다.
​
경기도는 ‘넥스트(NEXT) 안전 자치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안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 안전 공동체’ 활성화가 목적이다.
​
도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사업 대상은 통반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주민공동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시군과 협의를 거쳐
응모하면 된다.
도는 서면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10월 중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11월부터 내년 7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선정된 곳은 각각 2억3천만 원을 지원받아
도가 제안한 필수 사업과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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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사업은
▲안전보안관 제도 및 재난정보 공유(커뮤니티 맵핑)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생, 노약자에게 안전우산 보급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경보 네트워크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
안전보안관은 마을 주민 1명을 지정해
마을 안전사고 예방 관리, 위험요소 발굴 및 신고,
지역주민 안전 교육 등을 담당토록 하는 제도이다.
재난정보공유사업(커뮤니티 맵핑)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 내 위험요소 등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
안전우산은 투명한 재질로 제작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우산으로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는
보행 안전 우산이다.
해당지역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에게 보급된다.
​
지능형 화재경보 네트워크 구축은 무선인터넷이 연결된
화재감지기를 각 주택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화재 발생 시 경기도재난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되며,
화재감지기를 설치한 주민의 휴대전화에 문자로
화재발생을 알려준다.
​
선정 지역은 이상 3개 필수 사업 중 1개 이상의 사업을
선택해 지원금의 50% 이상을 반드시 투입해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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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지원금은 열악한 시설물 보수, 소규모 하천정비,
절개지 정비, CCTV 설치, 골목길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등
주민이 직접 토론을 통해 마을에 꼭 필요하다고 도출한
안전 사업에 쓰인다.

도는 사업예산 지원 외에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구성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안전자치마을은 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안전공동체의 표준 모델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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