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버스정류장에 공기청정기를. 경기도 청정버스정류장 200개 설치

버스정류장에 공기청정기를.
도 청정버스정류장 200개 설치
○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농도 50% 이상 낮출 수 있어
○ 2017년 80개, 2018년 120개 등
    200개 설치. 도심지역 우선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6  |  2016.09.21 14:30




경기도가 미세먼지 가득한 버스정류장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청정버스 정류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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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18년까지 경기도내에 200개 청정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밀폐형 버스정류장

개방형 버스정류장

​
청정버스정류장은 버스정류장 내부에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를
기존 대비 50% 이상 낮출 예정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농도는
PM10의 경우 평균 44㎍/㎥ ~ 97㎍/㎥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청정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정류장내 미세먼지 농도를 절반이상 내리면
미세먼지에 취약한 임산부와 노인, 어린이를
버스정류장 주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는 2017년 80개 정류소를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2018년에 120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도는 전문가 및 시·군과 함께 밀폐형과
개방형 청정버스정류장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본격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청정버스정류장은 버스이용 수요가 높은 도심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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