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경기도,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성료

“포켓몬고 능가하는 게임 만들고 싶어요”
게임영재캠프 성료
○ 경기도,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성료
- 8월 20일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수료식 열려
○ 캠프 참가자들의 개발작 발표 및 시상 진행
- 서울대 게임 개발 동아리 강사진과 함께 개발한

   게임 발표 및 시연
- 최우수작 선정 Velocity 개발한 return0;팀
   경기도지사상 수상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27  |  2016.08.22 08:31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던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가
지난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기관(넥슨,
카카오, 게임인재단, 서울대 게임제작 동아리)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개최 되었다.
​
이번 행사에는 115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참가자가 게임 리터러시 교육,
대형게임사 탐방, 게임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5주간 진행되는 동안 한 명의 결원도
없이 100% 출석이라는 놀라운 참여율을 보였다.
​
30명의 참가자들은 서울대 게임개발 동아리 멘토단과
함께 5명씩 6개팀을 이뤄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까지
게임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5주차인 20일에는
자신들이 직접 완성한 게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넥슨의 강민혁 대외정책이사와
컴투스의 김주형 사업PM은 “한국 게임계의 문제점인
참신함의 부재와 인재 부족이라는 문제점의 해답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기대 이상의 수준에 매우 놀랐다” 고
했으며, 자녀가 직접 만든 게임을 시연해 본 학부모 는
“아이가 게임에 몰두하는데 대해 걱정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적극 응원하고 지원해야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이 날 최우수 작품의 영예는 김민정 멘토가 이끄는
‘return0;팀’의 ‘Velocity’에게 돌아갔다. ‘retrun0;팀’의
팀원인 강민우 학생(안양 신기중학교 3학년)은 “
이번 게임영재캠프 참가를 통해 게임개발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포켓몬go를 능가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도 관계자는 “G-NEXT(경기도 게임산업 육성 정책)
사업의 하나인 게임영재캠프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산업인
게임산업 활성화와 우수한 게임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영재캠프를 매년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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