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경기도, 22일 오전 최초 상황보고 시작으로 을지훈련 시작

“안보 위해 하나로 뭉쳐야” 남 지사, 국론통합 강조
<대규모 주민대피 훈련 등 경기도형 을지훈련 첫 도입 >
○ 경기도, 22일 오전 최초 상황보고 시작으로 을지훈련 시작
○ 남 지사 “국론분열은 안보에 도움 안 돼, 하나로 뭉쳐야”
○ 도민이 대거 참여하는 경기도형 을지연습 모델 첫 도입
- 접경지역 주민 대피 훈련 인원 확대 등 실제상황 대비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22  |  2016.08.22 10:31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국론 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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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22일 오전 8시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안보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로 뭉치는 것
이상은 없다”며 “하나로 뭉쳐서 북한의 위협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급변을 이겨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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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안보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내부 분열”이라며 “사드 배치는 국가 안보를 위한
결정인데 오히려 내부 갈등과 분열을 증폭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정치권이 빨리 갈등을 매듭짓고 다음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올해 첫 도입된 ‘경기도형 을지훈련 모델’을
통해 전쟁과 도발 상황에서 국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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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서류로 하는 훈련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한다”며 “경기도형 모델이
처음이라 실수도 하겠지만, 결점을 찾아내고 새롭게
준비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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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훈련 기간 동안 무더위 속에서
대규모 훈련에 동참하는 도민들과 공무원의 건강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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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는
을지훈련 기간 동안 도내 150여 기관, 1만6천여 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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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는 이번 을지연습에 ‘도민과 함께, 도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라는 ‘경기도형 을지연습 모델’을
처음 적용한다.
경기도형 모델의 핵심은 도민의 을지훈련 참여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훈련 기간 동안
▲접적지역 대규모 주민 이동 훈련
▲양주시 등 접경 6개 시군 장사정포 대피 훈련
▲읍면동 단위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주민 체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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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남 지사는 23일 오전 11시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주민 이동 실제 훈련’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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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지역 주민, 공무원, 군인, 경찰 등 500여 명이
참여하고 차량 36대가 동원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50km를 이동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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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주민 이동 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주민을
기존 시군별 50명 수준에서 5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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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일 오전 6시 발령된 경기도 공무원 비상소집명령에는
대상자 2,291명 전원이 응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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