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와 세계증시는 비실비실

세계경제와 세계증시는 비실비실하지만
달러(＄)는 주요국 통화 대비 1% 이상의
상승을 가져왔네요.

전세계의 국제경찰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이
전세계 기축통화를 담당하고 있는 달러가
전세계 인종이 모여서 다양성을 만들기에
미국이 강하지 않을까요.

미국은 강하지만, 미국 국민들은 어떨까요.
중국은 강하지만, 중국 국민들은 어떨까요.

이렇듯, 국가는 강해도 국민들의 계층은
전세계 어느 곳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상위 1%가 세계를 움직이고,
전세계에서 상위 20%야 경제가 어려워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나머지 하위 80%는 국가 경제가 어려우면
삶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빚(Debt)이 무서운 이유는,
일요일이라고 해서, 쉬는 날이라고 해서,
몸이 아프다고 해서, 사정이 어렵다고 해도
배려를 해주지 않고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들은
오늘도 빚을 갚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5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