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 2016년 3회로 확대 개최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 올해 3회로 확대 개최

○ 도, 주요 정책 발굴을 위한
    제안창조오디션 확대(1회 → 3회)
○ 5월 말 첫 오디션 개최 예정.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
○ 경기북부 1박 2일 관광 상품 개발,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개선 주제
○ 경기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가능



경기도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안공모에도 오디션 형식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3회에 걸쳐 제안창조오디션을
실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
도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1회 경기도 제안 창조 오디션의 성과가 좋아
올해 개최 횟수를 3회로 확대하기로 하고
첫 번째 오디션을 5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
도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주제를 제시하고
도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형식으로
오디션 방식을 변경해 첫 번째 주제로
‘경기도 북부 1박 2일 관광 상품 개발’ 과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개선’ 등
2개를 선정했다. ​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해당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오는 4월 11일까지
또는 아이디어카페(http://cafe.naver.com/gideain/749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접수된 제안은 사전심사를 거쳐
오는 5월 말에 개최되는 ‘2016년 제1회
경기도 제안 창조오디션’에 진출하게 된다.
오디션은 전문심사위원 외 일반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선정하게 된다.
​
도는 또 채택제안 뿐만 아니라
불채택제안에 대해서도 진행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 하는 등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최고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제안은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한편, 도는 2015년 한 해 동안 2,675건의
도민 제안을 접수 받아 이중 34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34건 가운데 14건은 정책에 반영됐으며,
20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
실제로 남 모 씨가 제안한 ‘공연장 시각장애인
배려석 운영’ 제안은 도 문화정책과에서 채택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시각장애인 배려석 설치로
이어졌다.
​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제안창조오디션이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소통‧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면서 “경기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밖에도 도는 실무부서에서 채택하지 않은
제안을 다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예비심사
제도를 도입해 행정자치부 주관 중앙우수제안
대통령상과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담당 : 정상현 (031-8008-4285)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285
입력일 : 2016-03-25 오후 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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