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2014년(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 15년 12월 말 기준 450억 원 매출.
    전년도 223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어
○ 메르스 확산됐던 6월에는
    전달보다 40억 원 이상 매출 급증하기도
○ 연중생산체계 구축사업 등
    도 로컬푸드 지원사업 성과 거둬



지난해 경기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2014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도 로컬푸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총 매출액은 약 450억 원으로,
​2013년 약 50억 원,
2014년 약 223억 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
특히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으로
많은 유통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던 6월에는
5월 매출액 20억 원 대비 3배나 급증한 6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판매 품목수도 4,432개에서 6,368개 품목으로
크게 증가했다.
​
도는 이같은 증가 원인으로 안심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 로컬푸드 직매장 증가
등을 꼽았다.
도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수를
기존 11개에서 17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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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는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중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1억 원을 투입, 6개시 7개 직매장에
비닐하우스 222동, 저온저장고 129동 설치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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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10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 사업을 실시해
로컬푸드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교육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도록 유도했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마련된 ‘경기도 로컬푸드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로컬푸드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광역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경기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지원 등
4개 사업 48억 원을 지원해,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4482
입력일 : 2016-02-05 오후 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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