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중소 IT업체 전자정부사업 참여 용이해진다.

중소 IT업체 전자정부사업 
참여 용이해진다.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결과보고서 공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2




중소규모 IT기업들의 전자정부 사업 참여가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는 전자정부 사업별 연관 정보가 
인터넷에 전면 공개되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3일부터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6개 전자정부 사업(예산 800억 규모)의 
사업결과를 홈페이지(http://egov.nia.go.kr
한국정보화진흥원)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는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전자정부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및 
SW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과세자료 및 체납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통합 재난안전체계 구축 등 
지난해 추진한 26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결과보고서다. 
공개되는 주요내용은 ISP사업의 경우 
“방법론 적용내용, 내·외부 환경변화, 
목표모델, 이행계획” 등이며, 
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는 
“개발범위, 세부 개발내역, 
HW 및 SW구성내역, 발전방향” 등이다. 
사업내용과 함께 사업별 주관기관 담당자와 
사업관리를 지원했던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담당자 연락처도 제공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사업별로 연관된 
신규 업체들은 전해년도 사업추진 
결과보고서의 내용(사업추진체계, 추진절차 등 
사업관리방법, 구체적인 수행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참고해 사업참여 기회 확인 및 
선행학습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지방소재 중소기업은 관심사업 
결과물을 확인하기 위해 주관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됨에 따라 
비용과 노력이 크게 줄어 정보접근성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그간 각 부처별 전자정부사업 담당자들은 
정보공개 청구가 들어오면 자료열람 등 
정보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보안정보 누출, 
정보공개 범위에 대한 책임소재, 정보공개에 
따른 업무부하 등을 이유로 공개를 꺼려온 게 
사실이다. 
행정자치부는 공정한 경쟁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격 공개 결정을 
내렸고, NIA를 통해 주관부처의 동의와 
사업결과보고서 보안성 검토를 선행해 
국익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보안사항, 
개인정보를 사전에 필터링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박제국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사업추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나 기관들도 알 수 있게 됐다.”면서 
“경쟁을 통한 보다 나은 사업 제안 등 
전자정부사업의 품질과 성과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정한균 (02-210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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