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일 월요일

경기지역 한우 2두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후보씨수소로 선발

경기도 후보씨수소 2두 선발.
국가보증씨수소 선정 기대

○ 경기지역 한우 2두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후보씨수소로 선발
-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1두,
   양주 한우육종농가에서 1두 생산
○ 향후 후대검정 거쳐 국가보증씨수소로
    선정기대
○ 도, FTA 수입개방 대비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한우개량 선도



경기지역 한우 2두가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후보씨수소로 선발돼 보증씨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한발 다가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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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실무위원회는
2015년 하반기 당대검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생산된
한우 1두와 양주 육종농가에서 생산된
한우 1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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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검정이란 유전적으로 우수한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당해 수소의 능력을 검정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검정되는 수소의 능력이란 발육성적과
 육질성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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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10월 중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로 인수돼 보증씨수로
선발과정인 후대검정을 거치게 된다.
해당 씨수소가 양질의 정자를 지속적으로
생산 가능하고, 유전 능력 등을 최종적으로
검증받게 되면 ‘대한민국 보증 씨수소’로
선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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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한우농가의 사육두수는 254천 마리로
전국대비 사육두수의 9.2%를 차지하고 있지만
양질의 정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선발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로 선발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발된 보증씨수소 정액에 대한 50%의 지분을
경기도가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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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장은
“계속되는 FTA 수입개방에 따라 앞으로
한우농가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질이
우수한 씨수소를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하에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한우개량을 앞당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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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연락처 : 031-8008-6383
입력일 : 2015-10-02 오후 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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