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경기도, 여름철 맞아 가축 폭염피해 예방대책 추진

○도, 여름철 맞아 가축 폭염피해
   예방대책 본격 추진.
○축종별 예방 관리대책 및 폭염 단계별

   발령 대비 조치방안 마련
○시군과 합동으로 T/F팀 구성해

   상시보고 체계구축 및 사양관리 요령 홍보
○축사 대형환풍기 설치 등 8개 사업에

   12억여 원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0억여 원 지원



경기도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
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하기위해
시행됐다.
​
도는 우선 축사시설 관리, 가축사양 관리,
초지·사료작물 관리, 가축 방역·위생 관리 등
축종별 예방 및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폭염주의보·폭염경보 등 단계별 발령에
따른 조치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각 시군 축산부서와 유관기관,
축산관련협회와 긴밀한 협조 시스템을 구축,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
또한 도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8월 15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가축 폭염피해 예방 T/F팀’ 32개조를
집중 운영한다.
T/F팀은 각 농가별로 적정사육 두수유지,
깨끗한 음용수 공급, 살수 조치, 차광막 설치 등
폭염대비 사양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피해 상황에 대한 상시보고 체계를 통해
피해상황을 즉시 관련 기관에 알리게 된다.
​
이외에도 도는 올해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적정온도 유지용 대형 환풍기
설치사업 등 8개 사업에 12억여 원,
가축재해 보험 가입비에 10억여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축종을
기존 13개에서 16개로 확대 시행한다.
​
허섭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여름철 불볕더위에 가축이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을 충분하게
공급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환기시설을
가동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은 물론
축사지붕에 자주 물을 뿌리는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한편, 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폭염 예방대책
추진으로 2013년 대비 농가피해율이
8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축산정책과
연락처 : 031-8030-3411
입력일 : 2015-07-31 오후 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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