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8월부터 경기도 식물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키우는 식물이 아프면?
경기도 식물병원에 물어보세요.

○ 농기원, 8월부터 경기도 식물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 올해 100만 건 접속, 500건 진단 예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경기사이버식물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www.plant119.kr)가 한 달 동안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
경기도사이버식물병원은 농사를 짓거나,
식물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병해충 문제를
인터넷을 통해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상담하는 무료진단서비스다.
​
농기원은 지난 2009년부터 인터넷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신속한 진단과 처방을 위해 모바일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관계자는
“이용자 수가 적은 스마트폰 앱의
유지비용을 없애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의 이점을 담아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진과 설명을
추가해줄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폰 앱 사용자는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 서비스가 제공되지는
않는다고 농기원은 설명했다.
​
농기원은 이번 모바일홈페이지 구축으로
식물병원의 접속 건수가 올해 100만 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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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원의 접속 건수는
지난 2010년 8만 건에서 2011년 30만,
2012년 42만, 2013년 55만,
2014년 78만 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올해 7월 현재 42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
진단 건수 역시 2011년 211건, 2013년 297건,
2014년 315건을 기록했으며
7월 현재 280건을 실시해 올해 500여 건의
진단이 이뤄질 것으로 농기원은 보고 있다.
​
진단 내용은 채소, 화훼, 과수 등에 대한
병해충, 생리장해 등 매우 다양하며,
최근에는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이 늘어나면서 관련 문의도
늘고 있다.
​
스마트폰으로 농작물의 진단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식물병원 홈페이지
(http://www.plant119.kr/)에 접속해
간단한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하고
진단을 의뢰하면 된다.
식물병원 모바일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 새롭게 침입한 병해충이
55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담 당 자 : 정재운 (전화 : 031-229-5831)
 
문의(담당부서) : 환경농업연구과
연락처 : 031-229-5831
입력일 : 2015-07-31 오후 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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