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루머로 주가가 출렁이면서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요.
오늘은, OCI가 실적이 부진하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을 했군요.
한때, LG전자는 삼성전자와 쌍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감으로
시가총액 상위를 기록한적도 있었지요.
OCI도 유가가 상승했을때
태양광이라는 대체제에 열광하면서
시가총액 상위를 기록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오늘의 LG전자와 OCI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주가도 걱정하는 처지가
되었지요.
더하여서, 대한민국은 가계부채때문에
언론과 정부가 연일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지요.
허나, 가계부채가 경(輕)착륙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요.
항상 이야기했듯이, 가계부채보다 기업부채가
횔씬 심각하다고 주장하는데도 정부와 언론은
가계부채에만 초점을 맟추고 있는것이 싫지요.
대한민국증시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아 몰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5년 7월 2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LG전자 챠트
OCI 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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