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메르스)사태가 한창 진행중에
행정수반의 최고책임자인 박근혜대통령의
지도력을 보면서 일부 분들이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아 몰라(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널리 사용되었지요.
아마도, 듣도 보지도 못한 MERS(메르스)
사태 대응에 대한 답답한 일처리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였나
생각하고요.
지금의 세계주요국증시도
한치 앞으로 내다볼 수 없을만큼
답답함이 엿보이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경기침체는
계속되고 있고요.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작되면
소비감소로 이어질 것이고요.
이는 또다시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될 것이고요.
세계경제의 현황을 유추할 수 있는
시장지표인 원자재 가격은 맥(脈)을 못쓰고
있고요.
세계제조업이라 불리웠던 중국도
증시부양을 국가적으로 부양하고 있을 정도로
혼란이 지속되고 있고요.
대한민국은 가계부채가 통제수준을 넘어서서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가계부채 뿐만 아니라 기업부채 및 경쟁력도
잃어가고 있었서 걱정이고요.
대한민국 증시뿐만 아니라 세계주요국증시도
"아 몰라(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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