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상해(上海)증시가 6.5% 폭락해서
4,620.27 point로 마감을 했는데요.
자료를 보니 2014년 12월 9일에도
폭락한 기록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4/12/blog-post_52.html)
있더군요.
전세계 제조업을 자임했던 중국이
먹고 살만해지면서 여려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는것은 앞선 길을 걸었던
대한민국에서 경험을 했지요.
앞으로도 중국증시는 과잉생산에 따른
기업 통폐합, 인력 구조조정, 민주화,
부정부패 등등으로 급등락을
연출할 때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대한민국증시 보다 중국증시가
투자에 매력적임에는 두 말 할 나위가 없고요.
아타까운것은, 증시의 급등락이
개미투자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줘서
매도나 매수를 반복하게 만들어
손실을 초래한다는 점이지요.
전세계 어떤 나라에서든
생활비로 투자하는 일반투자자들에게
증시의 급등락은 수익보다 손실을
가져다 주기에 증시의 안정이 중요한데요.
2015년 5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가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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