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경기도, 5월~9월 오존경보제 시행

몸에 해로운 오존,
경기도에 문자 알림 신청하세요.

○ 경기도, 5월~9월 오존경보제 시행
○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air.gg.go.kr)로
    오존경보 문자서비스 신청
○ 경보 발령되면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 자제해야
○ 지난해 5월 14일~7월 28일 사이
    32차례 ‘주의보’ 발령
- 5월에 14회로 가장 많이 발령,
  시간은 오후 3~5시가 22회로 많아


경기도가 5월부터 9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한 오존은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며,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등 인체에
피해를 입히는 대기오염물질로 봄철과
여름철 사이에 농도가 높아진다.
​
도는 31개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를 통해 권역별 오존농도를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주의보(0.12ppm이상), 경보(0.3ppm이상),
중대경보(0.5ppm이상) 등을 발령한다.
​
경기도는 경보가 발령되면
대기오염전광판, 기관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트위터),
G버스 TV 자막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한다.
​
인터넷(http://air.gg.go.kr)으로도
경보발령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휴대폰으로 경보발령 알림 문자메시지
서비스(미세먼지, 오존)도 받을 수 있다.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air.gg.go.kr/오른쪽 하단 SMS 신청)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
류광열 경기도 환경국장은
“보육시설, 노인정 등 집합시설과
취약시설에 SMS 문자서비스를 확대하여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오존 경보 발령 시에는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지난해에는 5월 14일 오존 주위보가
처음 발령됐으며 마지막으로 발령된
7월 28일까지 모두 32차례 ‘주의보’가
발령됐다.
​
특히 5월에 14회로 가장 많이,
시간은 오후 3시~5시 사이에
22회로 가장 많이 발령됐다.

담 당 자 : 유병상 (전화 : 031-8008-3564)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4
입력일 : 2015-05-06 오후 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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