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해외 거주하는 이북도민 197명, 그리운 고국 땅 밟는다.

해외 거주하는 이북도민 197명, 
그리운 고국 땅 밟는다.

5.11~15일, 판문점 시찰 등 
안보현장과 전통문화 체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07



미국, 호주 등 세계 6개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97명이 그리운 고국 땅을 
밟는다.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백남진)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 이북도민 
197명을 초청해 고국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국외 이북도민들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청와대 관람, 
판문점 시찰, 기아자동차 및 현대제철소 
견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과 
발전상 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파주 소재 오두산 전망대에서는 
조상들에 대한 망향제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픔을 달랠 
예정이다.

※ 주요방문지 : 현충원, 청와대, 판문점, 
기아자동차, 현대제철소, 오두산통일전망대,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창덕궁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는 
국외 이북도민들의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외 이북도민사회의 친목과 
결속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지난 ’96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했다. 
그간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는 
국외 이북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해외 동포사회에 올바른 국가관을 확산시키는 
한편, 이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데 기여해 왔다.

※ ’96년부터 
’14년까지 총 20회 3,700여 명 방문

백남진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은 
“국외 이북도민들에게 조국의 안보현실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 내 
국제적 통일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북도민에게 세계 중심국가로 성장한 
조국의 발전된 모습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이북5도위원회 (02-2287-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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