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7일 화요일

너 나 잘해

우리는 때때로
주위 분들이 잘될 수 있도록
충고를 해주곤 하지요.

그러나, 받아들이는 분들은
"너 나 잘해"를 외치지요.

예전에 "남의 속도 모르고(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53.html)란
글을 올렸는데요.

"남의 속도 모르고"의 반댓말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너 나 잘해"로 반사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처럼, "부모가 자식에게,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정부가 국민에게" 잘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곤 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남의 속도 모르고, 너 나 잘해"를
외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는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진리라고
생각하고요.


런던금속거래소(LME)는 6일
휴장이였나요. naver 시장지표가
변하지 않았네요.


2015년 4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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