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관홍보단 중화권
관광객
대규모 유치 결실
거둬
○ 13~18일까지 중국 청두,
대만 타이베이·까오슝
방문
○ 중화권 주요여행사 100여개와
○ 중화권 주요여행사 100여개와
관광상품 개발 합의
○ 중국 관광객 위한 인센티브 상품 개발 합의
○ 중국 관광객 위한 인센티브 상품 개발 합의
중화권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대비,
실질적인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중화권 주요도시인
중국
스촨성 청두,
대만 타이베이와
까오슝을
방문한 경기도 관광홍보단이
3개 지역 100여개 주요 여행사 및 업계 등과
경기도
관광 상품 개발과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
유치에 합의하는 등 많은 결실을 맺고
귀국했다.
홍보단은
이번 관광로드쇼 기간 동안
스촨강휘여행사,
대만 콜라여행사 등
3개 지역의 최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한편,
중화권
3개 지역 100여개 주요여행사 등과
현지
상담회를 열어 올 하반기부터 보다
더
적극적으로 경기도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 처음으로 참가한
「외갓집 체험 마을」은 최근 중화권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딸기체험 등
4계절 체험을 소개해 올 하반기부터
스촨성의 해피 저니(HAPPY
JOURNEY)여행사
등
5개 여행사와 전세기 상품 및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포천 어메이징
파크는
스촨강휘여행사 등과 함께 청소년 상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는 대만
라이온여행사,
콜라여행사 등과 합의하여 호텔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
2015년
5천여실을
사용하기로 했다.
허브아일랜드는 대만 KKday여행사
스카이(SKY)여행사 등 5개 여행사와 함께
패키지 상품과
개별자유여행(FIT)상품을
만들기로 했으며,
한국민속촌은 연간
3천명
규모 전세기 상품을 스촨상려여행사와
유치한다는 내용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마운트는 대만 요호(YOHO)여행사
여름 대비 물놀이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기로
합의하였고,
ERM여행사와는
하반기 인센티브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에버랜드,
허브아일랜드,
쁘띠프랑스,
민속촌을 포함한
런닝맨 상품을 스촨강휘여행사 등과 패키지
상품을 만들기로 최종 합의하는 등
금번 로드쇼를 통해 경기도
관광업계는
많은 결실을 맺었다.
또한 인센티브 유치를 위해 중국최대여행사중
하나인 CYTS
MICE(사천)와 공동으로 인센티브
상품을 만들기로 합의,
4월 셋째 주
경기도로
현장답사를 올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로드쇼 기간 동안 합의 된
상품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사
등과 협력해 중국 3개 지역 주요여행사와
언론사를 초청,
경기도를 중심으로
팸 투어를 실시할
방침이다.
담 당 :
박규철
(전화 :
031-8008-4728)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연락처 : 031-8008-4728
입력일 : 2015-04-18 오후 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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