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엔, 회원증 하나로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 이용
OK
○ 도 지난해 90개 공공도서관과
36개 작은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
실시
○ 올해 70개 도서관 추가, 2016년 이후
○ 올해 70개 도서관 추가, 2016년 이후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으로
확대
○ 정부 책이음서비스
추진,
‘18년이면 전국 모든 공공도서관서 사용
가능
회원증
하나로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책이음서비스가
지난해
도내 126개에서 올해 196개 도서관으로
확대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경기도 공공도서관 책이음서비스’를 시작해
2014년까지 수원, 성남,
부천,
안양,
평택,
광명,
이천,
여주,
고양,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
90개 공공도서관과
36개 작은 도서관 등 126개 도서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차 년도 사업에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7개 시‧군,
70여개 공공도서관에
시스템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며,
이
르면 오는 2016년부터 도내 210여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전국
800여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2018년이면 회원증 하나로
전국 모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 참여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서비스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5일 간 총
20권까지
받을 수
있다.
전국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 현황과
이용방법 등은 ‘책이음서비스
안내하고 있다.
담 당 자 :
박혜란
(전 화 :
031-8008-6703)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연락처 : 031-8008-6703
입력일 : 2015-03-31 오후 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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