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기원, 우수 평가받은
신품종 농가에
보급
○ 경기 안성 등 6개 시․군 7농가
벼, 찰옥수수 종자생산 및 현장재배
참여
○ 농가현장 재배 및 평가를 통한
○ 농가현장 재배 및 평가를 통한
우량 신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육성한
신품종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평가를 받은 벼와
옥수수
신품종을 농가에 보급한다.
우수
평가를 받은 신품종은
밥쌀용
고품질 벼 ‘참드림’과
‘경기9호’,
흰색
찰옥수수 ‘W-2’
등
3개
품종으로,
앞으로
6개
시군 7농가가
재배방법 등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재배한다.
벼
신품종 ‘참드림’은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경기지역에 주로
재배되고
있는 추청벼 대체를 목적으로
육성됐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정부
보급종 생산공급 이전에 농가
자율채종
교환 보급으로 약 1,000ha
정도가
2016년에
조기 재배될 예정이다.
수량성이
높은 중간찰성인 특수미
‘경기9호’는
연천군에서 재배하여
현장
적응 재배 가능성을 평가하고,
식미가
우수한 백색 찰옥수수 ‘W-2’는
생육과
식미를 평가하여 경기도
지역특화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우량
신품종을
조기에
확대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쌀 관세화 및 한중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이종형
(전화
:
031-229-5773)
문의(담당부서) : 작물연구관연락처 : 031-229-5773
입력일 : 2015-03-12 오후 5: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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