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금융 분야에서 유일하게
재난관리평가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예탁결제원 등록일 2015-02-06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2월 5일(목), 국민안전처로부터
“2014년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함
□ 한국예탁결제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7년부터 SAFE+ 등 금융망이
국가기반시설*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정부로부터 재난예방 및
대응역량에 대한 평가를 받아 왔음
* 국민의 생명과 재산·경제에
중대한 영항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국가가 인정한 시설로,
에너지·정보통신·금융 등
총 9개 분야, 약 90여개 기관을 지정
□ 5개 분야* 총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결과,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선정됨
* 대응역량, 업무연속성관리, 상황관리,
안정대책, 비상대책
ㅇ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전사적 위기관리체계 점검,
자체적 위험분석능력 및 업무연속성체계 강화 등
기관 내부에서의 적극적인 재난대응역량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음
□ 한국예탁결제원은
금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서
투자자 및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재난예방 및
대응대책을 공고히 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금융권을 대표하는
리스크 관리 기관으로 도약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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