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net에 보면 nickname이 "지수1250"이라고
있었는데요.
한만디로, 주가지수가 1250point가 되어야
본전(매수단가)에 도달한다는 뜻이였을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분들이 종합주가지수 2000point에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오늘의 주가지수가 1800point를 하회하였지요.
외국인들의 현물.선물 동시 매도로
하락폭을 키웠고요.
이처럼, 주가지수 2000point에 투자를 단행했다면
특별하지 않으면 주가지수가 2000point에
도달해야만 본전(매수단가)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본전을 찾기까지는 오랜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이지요.
더하여서, 외국인들은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하면서 富를 유출시키고 있는데,
대한민국증시의 풍부한 유동성과
기관들의 역활미비로 외국인들의
점유률이 더 높아지고 있고요.
또한, 대한민국은 공포심이 들만큼
주가가 하락하면 연기금이 버티고 있기에
외국인투자자들은 학습효과를 믿고
부를 유출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손실을 보고 대한민국 기관투자들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自國에서 自國言語로 慣習이 같은
회사에 투자하는데도 외국인 투자자자들 보다
수익을 올릴 수 없는지....！
2015년 01월 1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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