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재원 확충해 넥스트 경기
뒷받침
○ 경기도, 22일 올해 세정 운영방향
주제로 시군 세정과장
회의
○ 올해 지방세입 징수목표,
○ 올해 지방세입 징수목표,
7조6,577억 원
설정
경기도는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7조6,577억
원으로 설정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해
넥스트 경기를 뒷받침하겠다는
세정운영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관련,
도는
22일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갖고
2015년
경기도 세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세정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올해
▲자주재원확충을
위한 세정업무
지도점검 실시 및 세무조사 강화
▲지방소득세
업무 조기정착 및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담인력 조기 확보
▲지방세
역량강화 TF
운영을
통한
불합리한 제도 발굴 및 개선
▲지방세
전자납부 확대 등 시스템개선을
통한 납세편의 증진
▲체계적
체납자 관리를 통한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 및 공평과세 확립 등을 추진한다.
윤병집
도 자치행정국장은 “2014년은
도
세정부서 과분리 및 전 시군 인력보강으로
「NEXT
세정」
기반을
구축한 의미 있는
한해.”라고
평가하고 “올해는
정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본격화 하고,
부동산
경기부양
정책
및 기준금리 인하 등의 효과에 힘입어
주택매매시장이
정상화 과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서로 화합하여
공정하고
창의적인 세정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들은
자주재원확충을
위해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
소득세.법인세
공동과세,
지방복지세
신설 등
비정상적인
국세와 지방세 구조의
정상화
추진을
결의했다.
또한
지방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누수
없는 세정 운영을 달성하고,
주기적
지도점검 및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탈세제보
전용배너를 설치하여
범칙조사
및 체납징수 강화 등 상습
고액체납자들에
대해 엄중히 대처키로
했다.
성실
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면제,
대출금리
인하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등의 다양한 우대시책을
발굴
지원함으로서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
통합수납시스템
구축 및 모바일을 통한
지방세
전자납부 확대를 추진하고,
작년
연말에 구축·시행된
지방세외수입 및
각종
부담금,
과태료
등을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는 「간단e납부」
서비스
3단계
사업시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서정덕
(전화 :
031-8008-4152)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연락처 : 031-8008-4152
입력일 : 2015-01-23 오전 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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