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12.12(금)서울경제 가판
「복지 줄인다던 신의 직장
사내복지기금 증액 논란」,
「‘방만경영’ 공공기관 정상화 한다더니…
뒤로는
복지재원 늘리나」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12
<언론 보도내용>
□ 정부는 공공기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상한액과
출연율을 상향조정하고,
1인당 복지사업 가용재원을
전년도 1인당 사업비의 2배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보도
□ 또한, 공공기관 노조의 주장을 반영하여
내년도 공공기관의 임금인상률 3.8%,
경상경비 2%, 업무추진비 1%를
증액하기로 했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사복기금과 관련해서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운용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 2015년도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과 관련해서도
현재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