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복지 줄인다던 신의 직장 사내복지기금 증액 논란」, 「‘방만경영’ 공공기관 정상화 한다더니…뒤로는 복지재원 늘리나」 제하 서울경제 기사 관련

(보도해명)12.12(금)서울경제 가판
「복지 줄인다던 신의 직장 
  사내복지기금 증액 논란」, 
「‘방만경영’ 공공기관 정상화 한다더니…
  뒤로는 복지재원 늘리나」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12



<언론 보도내용>

 □ 정부는 공공기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상한액과
출연율을 상향조정하고,
1인당 복지사업 가용재원을
전년도 1인당 사업비의 2배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보도



□  또한, 공공기관 노조의 주장을 반영하여
내년도 공공기관의 임금인상률 3.8%,
경상경비 2%, 업무추진비 1%를
증액하기로 했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사복기금과 관련해서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운용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 2015년도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과 관련해서도

현재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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