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1억 8,731만 원
지원
○ 경기도, 2014년 2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인원 및 금액
확정
- 저소득층·다자녀 대학생 2,904명에게
- 저소득층·다자녀 대학생 2,904명에게
1억8,731만 원
지원
- 10일 경기도 학자금 이자지원
- 10일 경기도 학자금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 12월말~1월초 지원 예정
○ 12월말~1월초 지원 예정
경기도가
2014학년도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로 1억8,731만
원을
지원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학자금 이자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904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
지원 대상 565명은
2010년
2학기
이후
총
대출 잔액에 대한 2학기
분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다자녀
지원 대상 2,339명은
이번 학기
대출금액에
대한 2학기
분 이자를 지원한다.
경기도
이자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신청제로
변경돼 경기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학생들만 지원받을 수 있다.
연
1회만
신청해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두
학기 분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확정된
대출이자 지원은 12월말~내년
1월초에
입금되며 입금 사항을 문자와
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저소득층은 2010년
2학기
이후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한 소득 7분위
이하
(대출
당시 분류)
학생이며,
다자녀
지원대상은
이자지원
해당 학기에 학자금을 대출한 3명
이상
다자녀가구의
둘째 이후 학생이다.
경기도는
1학기에는
총 2,682
명에게
1억2,54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소득층
548명에게는
6,996만
원을,
다자녀
학생 2,134명에게는
5,544만
원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총 11만
9,949명에게
32억1,535만
원을 지원했다.
2015년도
1학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내년 4월
이후
받을
예정이다.
담당자 :
박선경(8030-4513)
연락처 : 031-8030-4513
입력일 : 2014-12-10 오후 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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